인터뷰 준비, 예상 질문과 답변ㅣ미국 유학 준비
대부분의 유학준비생들의 가장 힘든 관문이 인터뷰일 것 같다. 해외 경험이 있거나, 영어를 엄청 유창하게 하지 않는 이상 영어는 모국어가 아니고, 심지어 연구 관련해서 높은 수준의 영어를 인터뷰 때 구사하고 돌발질문 등에 대처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부분이다. 모든 학교에는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국제학생들이 있고, 학교 관계자들도 그들을 대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면접을 볼 때 영어를 못한다고 꼽준 경우는 없다. 발음이 구려서 잘 못 알아듣겠는데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건가요? 이런 싹수없는 말은 racism으로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실제로 racism임 쿠션어를 장착해서 다시 말해주겠어요? 제가 잘 못 알아들었네요, 이렇게 kind 하게 대해주신다. broken language를 구사한다..
유학 준비
2024. 4. 12. 22:57